보도자료

□ 한국수출입은행(www.koreaexim.go.kr 은행장 김동수)은 원전수출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기로 하고, 발주처인 UAE 원자력전력공사(ENEC) 등과 협의를 통해 올해 1분기 중 발주처와 금융구조 디자인 및 대주단 구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월 9일 밝혔다.

○ 또한, 수출입은행은 원전사업수행회사(SPV)에 대한 출자자금 지원을 올해 중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.

○ 원전지원 금융패키지에는 SPV*에 대한 출자, 직접대출, 대외채무보증과 함께 국내 납품업체에 대한 제작자금 대출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.
* SPV: Special Purpose Vehicle. 특정 사업을 위해 설립되는 특수목적회사.

□ 국가전략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주업무로 하는 수출입은행은 이번 UAE 원전수출사업에 관한 주도적인 금융창구 역할을 하면서 수주지원과 금융패키지 구성을 주도하고 있다.

○ 수출입은행은 ‘09년 상반기부터 원전수주를 위해 한국전력과 금융지원 협의를 시작한 이후, 입찰 당시 관심서한(Support Letter)과 대출의향서(L/I)를 발급하면서 UAE측에 한국이 원전사업을 수주할 경우 대규모 자금조달이 충분히 가능함을 주지시켰다.

수출입은행의 원전 수주 지원
- 한전 원전처와 자금조달 방안 및 금융지원 협의(09’. 2)
- 1단계 입찰통과 후 2단계 입찰참여 지원을 위한 관심서한(Support Letter) 발급 (09’. 6)
- 한전의 금융자문사 선임 지원(09’. 7)
- 대출의향서(L/I) 발급 : 1, 2호기(09’. 9), 3, 4호기(09’.10)

○ 발주처인 UAE 원자력전력공사(ENEC)는 수출입은행의 해외발전지원경험과 대규모 자금조달 능력을 높이 평가하였다.
※수출입은행은 사우디, 요르단 등 6개국, 10개의 발전프로젝트에 PF 방식으로 총 21억 달러를 지원한 경험을 갖고 있다.

□ 수출입은행은 원전수주가 국내 연관산업 기반구축의 계기가 되도록

○ 사업수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대기업**에는 제작금융 등 필요한 금융을 적기에 제공하고,
**한전, 두산중공업, 삼성물산, 현대건설(EPC: Engineering, Procurement, Construction)

○ 중소·중견기업에게는 네트워크대출, 이행성보증 등과 함께 납품전 제작금융을 일괄 지원하여 기자재 납품 및 하청공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.

○ 또한, 원전수출이 법률(금융계약), 컨설팅, 보험, 엔지니어링 등 국내 관련 서비스업의 해외진출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.

□ 한편, 수출입은행은 UAE 원전수주 직후인 올해 1월초 해외발전프로젝트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원전지원 조직정비를 완료하였다.

□ 수출입은행은 정부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우리나라가 성공적인 원전수출국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.



붙임: 원전사업 진행상황 및 수출입은행 역할
끝.


문의
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용몽 (☎02-3779-6402)
홍보실 공보팀장 신유근 (☎02-3779-606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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