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□ 한국수출입은행(은행장 방문규, 이하 ‘수은’) 해외경제연구소(keri.koreaexim.go.kr)는 29일 올해 3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% 내외 증가해 1,57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.

 

□ 수은은 이날 발표한 '2021년 2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3분기 전망‘에서 3분기 수출선행지수*가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고, 전기 대비로도 4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.

 

수출선행지수 증감 추이

 

‘20. 3/4분기

4/4분기

‘21. 1/4분기

2/4분기

3/4분기

전년동기대비(p)

-13.7

-2.3

3.0

9.4

25.8

전기대비(p)

-10.4

11.4

3.9

4.5

6.0

* 수출선행지수 :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, 수출용 수입액, 산업별 수주현황, 환율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

 

□ 수은 관계자는 “백신접종 확대로 인한 중국,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 및 기업투자 증가,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, 자동차, 석유화학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”면서

- “지난해 3분기부터 수출 회복세가 시작된 영향으로 기저효과가 줄어들어 3분기 수출 증가율은 2분기(42.1%) 대비 다소 하락하겠으며,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※ 분기별 수출액 (억달러) : (‘20.2Q) 1,103 →(3Q) 1,301 →(4Q) 1,419→(’21.1Q) 1,465→(2Q) 1,568

 

붙임 : 2021년 2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3분기 전망

 

 

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김윤지 (☎02-6252-3607)

홍 보 실 홍보팀장 장진호 (☎02-3779-6067)

 
목록

전체메뉴

전체메뉴 닫기
전체메뉴 닫기